울금향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5.08
14
울금향
2005-08-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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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남은 밤,,,,,김광석형님,,,마땅히 부를 호칭을 모르겠네요,,,형님이라고할께요,,,제가 지금 혼자 남은 밤이네요,ㅔ요,,,저의 기쁨이자 유일한 휴식쳐네요,,,편히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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