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람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5.08
08
이보람
2005-08-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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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로움 때문에 나른한 오후가 더 정겨워집니다. 아~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 더운 날 그런 곳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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