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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채종훈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5.0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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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순수했던 기억에는 상처 하나둘씩 가지면서 살아가는건가요? 저는 아직은 어려서 아직은 타협점을 찾지 못하는 것 같아요... 여운이 있는 광석이형처럼 저도 각박한 가운데 제 자신의 여운표를 찍으면서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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