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여니..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5.07
07
태여니..
2005-07-0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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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즈음이라는.. 나이만으로도 벅찬 요즘에... 감당하기 힘든 일들은 참 많이도 찾아오네요...오라버니의 주름진 웃음과..느릿한 그 말과,아름다운 노래소리를 듣는다면 정말 힘이 될텐데요... 옛날에 옛날에 그랬던것처럼요....그리워요....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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