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6.04
25
박성훈
2006-04-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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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화창한 날도 형!!! 나 지금 가을인가봐요... 당신 목소리로 나 살고 또 나이먹어 갑니다. 나중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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