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택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6.04
01
김경택
2006-04-0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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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비슷한시기에 학교를다나며 같은고민을하며 같이울었을것같아요......그림습니다..지금도 형을 생각하며 가슴으로 울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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