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6.03
08
영
2006-03-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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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에서 공연본 후 얼마뒤의 사망소식.. 너무 큰 충격이었죠. 오빠의 음악을 직접 다시 들을수만 있다면.. 지금 그 빈자리를 음반이 대신하네요.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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