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봉성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6.03
06
한봉성
2006-03-0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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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나이 차이는 너무 많이 나지만 형이라고할께요 광석이형..사는게 힘겨워 노래를 만들고 있다보면 형의 음률이 저를 한없이 초라하게 만듭니다...언젠가 저도 형 이 있는곳으로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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