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인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6.01
21
박동인
2006-01-2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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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이형! 형 하늘생일날 대구서 노래불렀던 동인입니다. 형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맑더군요. 보고싶습니다.. 사무치도록.... 노래불러드릴게요. 형노래.. 아니 우리모두의 노래로... 행복하세요.. 하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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