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정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5.11
11
황윤정
2005-11-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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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삼오날을 어제 지냈습니다.힘들어서 광석님께 들러봅니다.비가와서 그런지 .......울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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