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일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5.10
07
조홍일
2005-10-0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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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멋모르고 기타소리와 하모니카소리가 좋아 부른이가 누군지도 모르고 흥얼거렸슺니다. 나이가먹어 서른이된지금 노랠들으면 눈물이 나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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