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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제해성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5.0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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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네살이나 어린 광석씨! 왜 함께 살다 같이 가지 않고 먼저 가셨나요. 난 요즘 당신의 음악세계에 푹 빠져 인생을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언제 만나서 대포 한 잔 합시다! -너무 아픈 "인생"은 "인생"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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