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금향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6.09
23
울금향
2006-09-23 00:05
본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리내요,,,이제곧 전역을 앞두고 있어요,,이것저것 생각이 많은데,,생각의 끝이 잡히질않네요,,,이제25살,,,첫 발을 잘 내딛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노래로 힘든마음을 가다듬네요,,^^;;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