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석형을 존경하는이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6.09
16
광석형을 존경하는이
2006-09-16 09:59
본문
정말 보고싶어요.스무살쯤 형의 다시부르기앨범을 접했을때 나의 온몸은 당신의음악에 젖어들었고 제가힘들때 나를위로했던 그음악들이 고맙고 먼저간 형을생각하면 눈물만나오고,나중에알았지만 저도대구봉덕동 출신이라그런지 더슬픕니다.외사랑 그노랜 지금도 절 눈물나게 만듦니다.이세상엔 비록같이 있을순없지만,당신의 음악은 영원히 사람들가슴속엔 남을것입니다. 담에 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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