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6.09
15
후배
2006-09-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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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에서 선배를 본게 벌써 20년 가까이 되갑니다....87년도...뭔가를 찾기위해 분주하게 다닐때 선배의 노래가 저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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