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6.07
30
이경준
2006-07-3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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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저의꿈은 시인 입니다. 전 시인이되서 형처럼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고 그런것들을 밖으로 표현해내는 참된 시인이 되겠습니다. 광석이형이 그랬던것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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