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6.07
30
이경준
2006-07-30 22:39
본문
존경하는 김광석씨 저는 이제 중학교 3학년인 학생입니다. 저는 김광석씨의 노래를 정말 좋아하고있습니다. 김광석씨! 더이상 소극장공연을 하지않는다는 사실에 안타깝긴 하지만 저는늘 당신의 소중한 유산을 귀에 달고 삽니다. 김광석씨! 어디에 계시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김광석씨의 노래에서 행복을 찾고 있으니까요.. 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김광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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