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복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6.07
19
김종복
2006-07-1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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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오는 날 서부간선타고 오다가 문득 님의 노래가 생각이 났습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기타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다가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한참을 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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