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인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03
22
박동인
2007-03-22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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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하루가 멀어져갔습니다. 광석이형노래 부르면서 많이 서글펐어요.. 이세상에 이제 제가 한해를 더 살게됐는데... 왜 아직 형만큼 세상을 알지 못하는것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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