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MakeR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6.12
23
RaiNMakeR
2006-12-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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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신의 노래를 부르고 듣습니다. 벌써 11년이 다 되었습니다. 그리운 당신의 목소리..담배연기속에 묻혀 있습니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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