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6.10
20
이지혜
2006-10-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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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서른즈음이 되어 다시 김광석씨를 찾게 됩니다..좀더 일찍 알았다면 라이브공연도 보고 했을텐데...녹화된 것만으로 위안을 삼아야 한다니...너무 애절하고 가슴이 아픕니다..그래도 많은이들의 마음속에 남아있어 광석이 오빠는 많이 행복할꺼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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