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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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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22
20:12:01 변건호
아저씨 너무 보고싶어요... 보고싶어 미치겠어요 어떻하면 좋아요...
2007.03
22
20:11:28 변건호
하늘나라에 계신 광석아저씨 ^^
2007.03
22
20:06:30 변건호
저 요즘 아저씨 노래 치려구 기타 계속 배우는데 감을 잘 못잡겠더라구요? ! ㅇㅅㅇ
2007.03
22
20:05:53 변건호
봄날의 따뜻한 저녁이에요 아저씨...
2007.03
22
02:09:02 박동인
오늘도 또하루가 멀어져갔습니다.  광석이형노래 부르면서 많이 서글펐어요.. 이세상에 이제 제가 한해를 더 살게됐는데... 왜 아직 형만큼 세상을 알지 못하는것같을까요?
2007.03
20
16:13:07 바가지베이비
슬플때나 기쁠때나 그리울때나 언제나 듣고 또 듣고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아요
2007.03
19
21:01:19 변건호
내일이면 아무일 없었던듯 공연을 하실거같은 아저씨가 너무 보고싶어요 제발...
2007.03
19
21:00:21 변건호
그 누가 아저씰 슬프게 만들었을까요...
2007.03
19
20:59:29 변건호
그렇게 인생사는 이야기를 노래로 들려주셨지만.. 바람이불어오는곳으로 가실땐 왜 아무 얘길 하지 않는거죠.... 또 한줄기의 눈물을 뱉으며 침묵에빠집니다 .....
2007.03
19
20:57:35 변건호
잊고 싶지만.. 잊을수가 없어요... 비가내리면 잊혀질까요... 바람이 불면 날아갈까...
2007.03
19
20:56:43 변건호
제가 너무 늦게 태어난게 죄라면 죄일까요... 오늘도 아저씨 노랠 들고 한줄기 눈물이 흐를뿐입니다...
2007.03
19
20:55:43 변건호
전 올해 15살 철없는 중학생일 뿐입니다.
2007.01
06
11:17:25 RaiNMakeR
내일이 벌써 1월 6일이군요... 11년 참 빠른것 같습니다.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가 왜이리 늘어져 울고 있는걸까? 내일이 그 날인지 노래도 알고 있는 듣 합니다...
2006.12
27
11:56:49 울금향
또 1월6일이 오네요,,,이번 콘서트는 언제 어디서 계획이 나와 있을까요,,
2006.12
23
12:55:44 RaiNMakeR
오늘도 당신의 노래를 부르고 듣습니다. 벌써 11년이 다 되었습니다. 그리운 당신의 목소리..담배연기속에 묻혀 있습니다. 그립습니다...
2006.12
14
22:14:41 김나리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그리운 마음은 계절을 막론하고 여전합니다..
2006.12
11
00:41:52 이혜지
앞으로도 계속 광석님 노래만 찾게 될거같네요.. 역시 겨울은 여러모로 힘든계절입니다.
2006.12
06
00:56:42 이남호
세월이 계속 흘러 나이를 조금씩 먹어가는데도..
2006.12
02
12:02:09 울금향
오랜만입니다,,벌써 12월2일이네요,,,^^;;
2006.11
28
09:26:50 미정
며칠째 흐린날.... 광석님 음악이그리워 아침부터 이렇게.......
2006.11
18
21:40:32 김상돈
가을이 되니 왜 이리 형님 노래가 그리워지는지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흐린가을에 편지를 써를 수도 없이 듣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형님이 너무 보고 싶어요. 어느덧 불혹의 문턱에서 거의 20년 가까이 형님의 음악은 저의 전부였어요. 형 오늘도 난 형의 노래를 읊조립니다. 그리고 새 힘을 냅니다.
2006.10
21
20:04:55 김영수
형...광석이형....처음으로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 생각했어요...정말 그녀만 평생을 사랑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하아~~형님이 보고 싶어 지네요...
2006.10
20
14:32:01 이지혜
지금 전 서른즈음이 되어 다시 김광석씨를 찾게 됩니다..좀더 일찍 알았다면 라이브공연도 보고 했을텐데...녹화된 것만으로 위안을 삼아야 한다니...너무 애절하고 가슴이 아픕니다..그래도 많은이들의 마음속에 남아있어 광석이 오빠는 많이 행복할꺼얌...
2006.10
20
14:28:37 이지혜
우리오빠 군대갔을때 한창 듣던 김광석씨의 다시부르기..정말 많이 듣고 좋아했는데...오빠면회가던날 라디오에서 자살소식을 들었네요..
2006.10
13
02:26:22 박찬열
오늘은 왠지 노래가 싫다....
2006.09
30
02:21:34 이장춘
괜히 술만 찾는군요...
2006.09
28
14:02:07 박찬열
매일매일 광석형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왠지........... 오늘도 화잍이  팅/ / / /
2006.09
25
16:02:00 김광진
형의 노래와 기타에 흠뻑 빠져 들었어요~ 가수들의 우상입니다.^^
2006.09
24
09:20:00 오봉근
고2때 마당세셀극장에서 하는 형의 첫 콘서트에서 그만 형에게 반해버렸답니다. 그런데... 군대 가 있는 동안... 형이 죽었다는 소식을 라디오로 듣고 한동안 아무런 생각도 안나고, 몸을 움직일 수도 없더군요 -.-;; 보고싶습니다. 형...
2006.09
23
00:05:44 울금향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리내요,,,이제곧 전역을 앞두고 있어요,,이것저것 생각이 많은데,,생각의 끝이 잡히질않네요,,,이제25살,,,첫 발을 잘 내딛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노래로 힘든마음을 가다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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