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가랑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08
08
별가랑
2007-08-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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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오빠의 노래는 나의 마음 속 깊이 자리 잡아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단 하루도 오빠의 노래르 ㄹ듣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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