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완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06
13
김정완
2007-06-13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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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리웠습니다. 힘든 시기... 당신의 음악을 들으며, 다시금... 일어서고 싶습니다. 여전히 안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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