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금향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05
20
울금향
2007-05-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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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리내요~~ 안녕하셨죠~~ 오늘은 고구마를 심으로~남양주에 다녀왔네요~오랜만에 일을해서 그런지,, ^^;;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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