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가랑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04
27
별가랑
2007-04-27 12:50
본문
사랑에 가슴아플때 광석오빠의 노래는 나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주는 나의 벗과 같았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