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베이비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04
02
바가지베이비
2007-04-0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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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고 말았습니다. 어수선한 맘으로 또 하루가 시작하네요. 사랑이라는 이유로 행복일까요 그리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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