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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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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
17
02:12:02 안혁
그게 참 그래요... 안보이면 보고 싶고 못들으면 듣고 싶고... 자꾸 잊혀지지 않고..그게 참 그래요.. 오늘 이 새벽 제가 제일 먼저 그랬네요..^^
2007.08
16
01:18:10 bagazibaby
형님 잘 계셨죠! 너무 오래간만이에요! 형님 노래가 너무 그리워요~~~
2007.08
14
20:29:24 김형석
김광석님 저는 이제 고3인 학생인대요.... 아버지의 영향으로인해 김광석님의 노래에 완전빠저버린 사람임니다. 노래너무 좋아요 ;ㅁ; 제친구들한태도 꼭알리고말꺼임!!!!!
2007.08
09
19:00:50 김상돈
이번 주 내내 비가 오네요.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은 형의 노래가 더 그리워지네요. 형, 보고 싶습니다.
2007.08
08
17:57:25 별가랑
광석오빠의 노래는 나의 마음 속 깊이 자리 잡아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단 하루도 오빠의 노래르 ㄹ듣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2007.08
08
17:56:10 별가랑
오늘은 문득 광석오빠의 음악 떠올랐습니다.
2007.08
03
12:43:23 정은오
노래를 찾습니다. 저번에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김광석님 노랜것 같더군요..밝고 빠른 노래였고 가사중에 '사랑한다 또' 라는 가사가 반복되는데. 웬만하면 김광석님의 노래는 다 들어봤는데 모르겠더라구요...가사 내용은 우정, 사랑 그런 내용 같던데...옆에서 운전하던 형도 김광석 맞다고 그러던데...좀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7.07
24
03:14:06 Lemon
보고 싶어요...
2007.07
15
00:57:56 새벽에
당신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아픔이 느껴져요....제가 지금 너무 아파서인지.....내가 너무 좋아하는 당신 노래들..오늘 새벽내내 들을려구요~~~^^
2007.07
12
15:55:25 미정
참 힘든 겨울과 봄을보냈습니다. 우울증진단받고 5개월째 치료중이네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는데.. 광석님께는 지친마음을 덜어줄 사람이 없었던건 아닌가요? 공허히 바라보던 그눈빛 그립습니다. 
2007.07
10
17:43:47 김재선
형을 처음 만난게 벌써 15년을 넘어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사이 형의 노래를 좋아하는 아내와 결혼을 했고 형의 노래를 따라 부를 줄 아는 9살짜리 아들도 하나 생겼답니다..^^ 형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없는 것은 아쉽지만, 형이 두고간 좋은 음악 때문에 내 젊은 날이 한층 더 풍요로웠던 것 같아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2007.06
28
16:00:37 야스민
주륵주륵 세차게 내리는 비 보면서 아저씨 노래 듣고 싶네요.
2007.06
26
16:58:14 푸념
힘드네요.. 사는게.... 그러다가 소주한잔 기울이면.. 항상 생각나네요.. 한번만이라도.. 딱 한번만이라도 앞에서 광석형 노래 듣고 싶은데...
2007.06
23
00:31:40 울금향
이별했습니다,,,너무 슬픕니다,,,결국이렇게 무너져 내려 앉았습니다,, 형님 노래노 위로받을려고 이렇게 왔습니다,,좋은 소식을 전해 드려야하는데,,죄송해요,,ㅜㅜ
2007.06
20
01:27:06 어느날.
밤마다 가끔씩은 광석님 그리워 이렇게 들어옵니다.노래속에서 광석님의 흔적을 조금은 찾으려 애쓰는데 이젠 ..그대로 들을래요..그냥 그대로..항상 고마워요...
2007.06
13
05:49:19 김정완
문득 그리웠습니다. 힘든 시기... 당신의 음악을 들으며, 다시금... 일어서고 싶습니다. 여전히 안녕하시지요?
2007.06
06
11:29:33 양이원
광석형님 좀 더 공연따라 다니고 할 것을요. 이제야 여기 들어 오네요. 변방인처럼 있다가 요즘은 노래가 왜 이리 하고 싶습니까!
2007.05
27
21:15:55 박찬열
여긴 마산이고,, 간만에 들어왔네요,, 잘지내시죠,,, 항상 만나고 있습니다..
2007.05
20
22:27:35 울금향
오랜만에 들리내요~~ 안녕하셨죠~~ 오늘은 고구마를 심으로~남양주에 다녀왔네요~오랜만에 일을해서 그런지,, ^^;; 또 올게요~~
2007.05
15
04:06:18 bagazibaby
형님 잘 계시죠? 잘 계시리라 믿을께요. 그리고 기억할께요 언제나
2007.05
15
04:04:58 bagazibaby
형님 잘 계시죠? 오늘도 형님 노래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할려고해요 ^
2007.05
01
15:39:57 동서기
홈페이지 짱 ! 노래 잘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항상 승승 하세요. 그리고 저하고 연라좀 하면 어떨까요?
2007.05
01
15:34:52 동서기
광석아 오늘은 너무 보고싶다. 네 모습은 항상 같은데 내 모습은 많이 변했구나 언제  볼수 있을까? 정말 보고싶다.
2007.05
01
11:48:06 탱크(김성수)
오늘같은날 왜..........? 광석형님의 노래가 머리속에서 맴돌까요..? 하루 왠 종일 들어야겠습니다. 내 머리속으로...  내 마음속으로...
2007.04
27
12:50:53 별가랑
사랑에 가슴아플때 광석오빠의 노래는 나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주는 나의 벗과 같았습니다..
2007.04
26
21:55:39 정문희
형님노래들으면서 울꺽 눈물이 나왔습니다......지금 그럴때 인것 같습니다.....형님이 살아곔셨으면 하는 생각도해봅니다.이런날 술한잔기기였으 면........
2007.04
17
22:10:09 김성호
노래는 사랑합니다.광석님을 사랑합니다.초등학생인 제 아이들도 광석님의 노래를 사랑 합니다.좋은 노래 남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07.04
07
05:38:06 바가지베이비
안녕하세요 형님... 잘 계시지요? ^^  잊혀지는것이 아름다울때가 있을까요?
2007.04
04
04:49:34 바가지베이비
사랑하는 방법은 너무 많은데 사랑의 상처는 하나뿐이네요 형님이 참 그립습니다.
2007.04
02
06:07:23 바가지베이비
밤을 새고 말았습니다. 어수선한 맘으로 또 하루가 시작하네요. 사랑이라는 이유로 행복일까요 그리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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