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09
17
이하나
2007-09-17 23:12
본문
오늘은 유난히 오빠의 노래가 저의 마음을 설레이게하네요..제가 오빠의 음악에 묻혀산지는 한 5년 정도밖에 안되지만 앞으로 함께 할 날들이 더 많으니 행복합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