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09
17
최현욱
2007-09-17 14:33
본문
형님....형님이 남기고 간 형의 흔적들이 절 살게합니다. 눈물이 흐를때도 있고 아픔이 넘칠때도 있지만, 저 먼저 이길을 걸어가신 형님. 모든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더욱열심히 살께요.그곳에서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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