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이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08
23
강물이
2007-08-23 21:48
본문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광석오라버니... 오라버니의 노래를, 이야기를 다시 옆에서 들을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또 다시 살아갈 힘이 생겨날것 같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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