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석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08
17
최명석
2007-08-17 10:51
본문
그냥, 형님의 기타소리 들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잠시 쉬고싶은거, 그뿐인데,,,이것만은 알아주세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형님을 그리워하고 사랑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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