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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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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
29
01:31:25 이원희
아저씨가 보고싶습니다 한번도 뵌적 없는 분이지만 멀지가 않네요 보고싶어요
2007.09
27
23:55:10 김병민
까합니다...^^ 배워서 그녀가 처음 울던날을 멋들어지게 연주해 보려고요...
2007.09
27
23:53:54 김병민
고등학교때 하모니카를 배우다 말았는데..당신노래를 듣고 다시 배워볼
2007.09
26
17:50:33 오민지
오늘도 마음 한 구석에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당신의 목소리, 보고싶어요.
2007.09
25
21:55:59 김상규
김광석님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그곳에선 아프지마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2007.09
25
21:25:35 변건호
아저씨안녕하세요? 히히 매일 요즘 포크기타 배우는 중2 학생인데요오~~ 저 한달만에 아저씨 노래 친답니다 ~ ㅇ_ㅇ! 헤헤 너무좋아요 히
2007.09
25
21:24:57 변건호
헤헤..
2007.09
21
15:49:36 천명준
아직도 열심히 듣고 있는 노래
2007.09
19
16:56:13 오창종
전국 1000회 공연돌때 못간게 지금도 한이 됩니다. 전 제 2의 김광석이 되고파요...저의 정신적 힘이 되 주어서 고맙습니다.
2007.09
17
23:12:53 이하나
오늘은 유난히 오빠의 노래가 저의 마음을 설레이게하네요..제가 오빠의 음악에 묻혀산지는 한 5년 정도밖에 안되지만 앞으로 함께 할 날들이 더 많으니 행복합니다..^^
2007.09
17
14:33:08 최현욱
형님....형님이 남기고 간 형의 흔적들이 절 살게합니다. 눈물이 흐를때도 있고 아픔이 넘칠때도 있지만, 저 먼저 이길을 걸어가신 형님. 모든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더욱열심히 살께요.그곳에서 지켜봐주세요.
2007.09
16
00:06:27 이철호
비오는날 광석이형 만한 친구가 없습니다..고맙습니다.
2007.09
15
00:30:01 이원희
마음이 마음대로 된다면 어떤 마음일까요.... 무작정 빗속으로 뛰어들어 달리다가 흐린가을이라는 하루가 아저씨를 떠오르게 하네요 아저씨가 울어서 흘리는 눈물은 아니죠? 사람~ 힘들다 참.. 모든 사람이 참 힘들어요 그쵸? 이젠 날이 다시 추워질 것 같아요 코감기가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헤헤... 아저씨 보고싶어요^^
2007.09
14
21:03:18 박중걸
앞에 엽서 실수로 그만,,,,^^ 광석이형 제가 처음 형노래 들었을때가 고등학교1학년 쯤 서른쯤에....나의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처음 듣자마자 완전 팬 됐어요,정말 많이들었어요. . 요즘도 가끔 형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이 텅빈 것처럼 쓸쓸해지는 것 같았아요..형 콘서트에 정말 가고 싶어요..다음 생에는 꼭 만났으면 합니다,다음에 또 
2007.09
13
02:25:19 흐린날의라일락
서른이 다가와요. 서른즈음에 듣다가...마음이 아련해져와서 처음 들어왔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곡들...이런노래 들을수 있도록 해주신거 감사드려요
2007.09
08
11:32:00 나길항
형님 노래 좋아서 항상 듣는데~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좋은 노래 선물해 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2007.09
06
22:58:16 동생
오빠... 행복하세요?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그곳에서 행복을 빌어 줘요... 정말 보고싶다...
2007.09
06
21:21:53 이원희
처음 찾아 왔어요 언제나 노래로만 만나던 광석님을 이 곳에서 다시 뵙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당신의 그 노래들 목소리 당신의 감수성을 닮고싶습니다 ^^
2007.09
03
17:53:54 별가랑
한주 내내 비가 왔어요..오빠의 음악을 들으면서 일을 했네요..지금도..그래서 행복해요^^
2007.09
02
01:25:12 박동인
형 왔다가요^^ 내일은 내친구가 결혼하는데... 사진찍어줘야되요^^
2007.08
28
20:07:25 광석엉아 왕팬
광석이형의 맑은 목소릴 듣고 싶다...
2007.08
26
01:45:34 변준섭
광석이형의 목소리는 참 맑아서
2007.08
24
21:24:04 이상민
힘들때 형 생각이 많이 나네요.당신의 목소리.
2007.08
23
21:48:47 강물이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광석오라버니... 오라버니의 노래를, 이야기를 다시 옆에서 들을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또 다시 살아갈 힘이 생겨날것 같아요..... ㅠ.ㅜ
2007.08
18
18:06:40 박동인
광석이형!! 오랜만에 기타를 들고서는 일어나랑 그녀가 처음울던날을 불러보았습니다. 아주 천천히요.. 그래도 여전히 형의 목소리로 듣는거만큼 좋지는 않네요^^
2007.08
17
23:27:13 김기홍
죽으니 편안하던가요? 살아 있어야 행복이지 죽으면 그만 아닌가요? 무슨 말을 하고 싶어 사랑하는 딸을 두고 먼저 저 멀리 가셨는지 ... 그 아리
2007.08
17
23:23:29 김기홍
조선일보에 나온 서른즈음에를 읽고 그동안 김광석을 잊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 때 직장 초잧기에 얼마나 많이 들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벌써 서른이 아닌 마흔에 이르렀는데... 머물러 있
2007.08
17
14:47:15 이덕주
오늘 문득 인터넷을 뒤지다가 찾았어요!! 목소리 너무 멋져``
2007.08
17
10:51:29 최명석
그냥, 형님의 기타소리 들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잠시 쉬고싶은거, 그뿐인데,,,이것만은 알아주세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형님을 그리워하고 사랑하고있습니다.
2007.08
17
02:12:02 안혁
그게 참 그래요... 안보이면 보고 싶고 못들으면 듣고 싶고... 자꾸 잊혀지지 않고..그게 참 그래요.. 오늘 이 새벽 제가 제일 먼저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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