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희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12
02
김진희
2007-12-0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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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콘서트에 갔었죠. 겨울이었어요. 그래서일까 요즘 더욱 형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저는 여잔데, 이상하게 광석이형... 이렇게 부르고 싶어지네요...형..잘 계시죠? 행복하시죠?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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