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식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11
17
황창식
2007-11-1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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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라는 이름으로 하고 싶은 일을 포기했습니다. 마음이 허하고 입이 써서 기타를 잡고 형의 노래를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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