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이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11
16
강물이
2007-11-16 17:10
본문
마음이 아픕니다. 먹먹합니다.... 크게 소리내어 울고 싶습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좋아하던 겨울이 오기때문에 더욱 그런걸까요.....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