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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오늘을 사는 사람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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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한 기회에 당신의 공연실황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내가 너무 어릴 때 노래를 불렀어요, 그래서 오늘 보았던, 하모니카와 기타를 들고 땀을 뻘뻘 흘리며 노래부르던 당신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 당신은 여기에 없지만 오늘을 사는 난, 앞으로도 삶의 고비마다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위안을 삼겠지요. 하늘에서도 좋은 노래 많이 부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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