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10
17
용
2007-10-1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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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뵌 적 없지만 주저 없이 '광석형'하고 부르는 건.. 형의 노래는 제 이야기이고 제 울음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끔 형 생각이나고 이렇게 노래를 들을때면 슬퍼지는 건 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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