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10
13
김성훈
2007-10-1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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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때 불렀던 이등병의 편지... 이제는 서른 즈음에 이노래를 부를 나이가 되었네요... 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형의 노래를 사랑하는지 이제는 알거 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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