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걸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10
08
박중걸
2007-10-0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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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 왔어요` 비가 내리는 밤 이내요~ 이 외로움은 언제 쯤 사라질까요? 흠,,,광석이형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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