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10
04
정화
2007-10-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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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도 너무 무거워서 당신 노래가 너무 무거웠는데, 이제는 당신 노래가 그립습니다. 나도 늙었나봐요.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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