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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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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
01
20:11:42 유현재
광석이형 다녀 갑니다. 오랜 만에 노래 들으며 마음 추스리고 있습니다.
2007.11
28
11:14:12 김용락
오랜만에와여 잘계시지요...형님모습되신 노래로 형님 한번보고가여..
2007.11
27
07:29:42 성민수
아저씨, 겨울이 다가와요. 다시 추워질것만 같습니다. 전 오늘도 소중한 일상을 지키렵니다. 아저씨도 꼭 행복하시길.
2007.11
25
16:04:32 한규호
보고싶어 하는 이들이 많아 사진처럼 웃고 계시고만 있을것 같습니다
2007.11
25
16:03:07 한규호
형님이 떠나신지 오래 되었지만
2007.11
21
16:16:26 김남현
23살이라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20살에서야 당신의 노래를 접하게되었지만.. 들을수록 당신의 음악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보고싶습니다..
2007.11
17
01:14:35 황창식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하고 싶은 일을 포기했습니다. 마음이 허하고 입이 써서 기타를 잡고 형의 노래를 불러봅니다..
2007.11
16
17:10:21 강물이
마음이 아픕니다. 먹먹합니다.... 크게 소리내어 울고 싶습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좋아하던 겨울이 오기때문에 더욱 그런걸까요.....
2007.11
16
17:00:09 강물이
당신의 나이를 넘어섰는데...
2007.11
13
00:11:46 이원희
사람에게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하는데 어떠한 고민이라도 결국은 집착같아서...... 아저씨 답은 뭘까요??
2007.11
11
23:56:17 박찬주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한 다음 날, 난 사랑한다 말도 못한 채 아버질
2007.11
10
02:30:11 오늘을 사는 사람
오늘, 우연한 기회에 당신의 공연실황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내가 너무 어릴 때 노래를 불렀어요, 그래서 오늘 보았던, 하모니카와 기타를 들고 땀을 뻘뻘 흘리며 노래부르던 당신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 당신은 여기에 없지만 오늘을 사는 난, 앞으로도 삶의 고비마다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위안을 삼겠지요. 하늘에서도 좋은 노래 많이 부르시길...
2007.11
06
10:46:15 장훈
언제나 그리운 이... 늘 삶에 감사함을 주던 이..당신을 추억합니다.
2007.10
31
17:11:18 박은정
제게 힘이 되는 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를께요. 그곳에서 행복하시리라 믿어요.
2007.10
30
12:25:17 이원종
광석이형 때문에.. 기타를 잡게 되어 청소년 시기를 보냈네요.. 다시 듣고 싶지만.. 그래도 마음엔 항상.....
2007.10
29
20:07:18 김상운
광석이형 볼수는 없지만 항상 곁에 있는거 같아요..
2007.10
29
13:48:13 하제
너무 보고 싶습니다.
2007.10
21
14:30:46
잘 계세요...?
2007.10
18
11:44:43 문재균
현재 앞이 보이지 않는 이 와중에 노래 듣고 갑니다.. 또 다시 울고가네요..
2007.10
17
00:55:01
한번도 뵌 적 없지만 주저 없이 '광석형'하고 부르는 건.. 형의 노래는 제 이야기이고 제 울음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끔 형 생각이나고 이렇게 노래를 들을때면 슬퍼지는 건 왜 인가요?
2007.10
15
15:20:40 꿈찍사
영혼으로 살고자 했던 광석형의 마음을 이제 서른이 지나 마흔을 바라보며 이해속에 마음이 멈춥니다. 잘있죠? 형..
2007.10
13
00:53:04 김성훈
입영때 불렀던 이등병의 편지... 이제는 서른 즈음에 이노래를 부를 나이가 되었네요... 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형의 노래를 사랑하는지 이제는 알거 같습니다...사랑합니다.
2007.10
11
13:45:42 미정
살갗으로 찬기운이 뼈속까지 느껴지는듯하네요.. 지난 아픈 기억들이 되살아나는건 또 뭔지. 이겨내고싶습니다. ..... 편안하시죠???
2007.10
08
21:06:28 박중걸
오랜만에 들어 왔어요` 비가 내리는 밤 이내요~ 이 외로움은 언제 쯤 사라질까요? 흠,,,광석이형 잘 계시죠..
2007.10
08
04:37:19 Hwang, young seok
I visited again.....why?
2007.10
05
11:38:34 김요한
힘들었던 시절..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그때 함께한 노래.. 그 시절 그리움이 묻어나는 노래.. 마음한구석이 횡하내요.
2007.10
04
20:52:15 정화
내 맘도 너무 무거워서 당신 노래가 너무 무거웠는데, 이제는 당신 노래가 그립습니다. 나도 늙었나봐요. -정화
2007.10
04
12:50:16 성민수
삶이 뭘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는 가을날 아저씨 노래들으며 사색에 잠깁니다. 아무래도 더 살아봐야 겠어요
2007.10
01
23:53:35 이원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가 다시 오기는 할까요 아저씨... 무서워요....
2007.10
01
18:50:16 박중걸
오늘도 외로움에 형의 노래를 듣게 되내요,,, 요즘 제 마음이 너무 혼란스러워요. 가을 타나봐요~~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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