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봉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01
06
천경봉
2008-01-0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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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땜에 기타두, 하모니카두 배우기 시작했었지... 그때두 너무너무 가슴에 와닿았지만, 지금처럼 광석이형 나이가 되서 노래 들으니깐 더 가슴이 울컥해져와~ 나 대학다닐때 축제때 와서 노래불러주곤했었는데... 그해 겨울이었지... 형 별이 진게... 참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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