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다리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01
06
솜다리
2008-01-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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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적할 때면 동동주와 함께 당신의 노래를 부르곤 했습니다..떄열두해가 지난 오늘 당신이 더욱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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