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다리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01
06
솜다리
2008-01-06 17:15
본문
어느 날 당신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몇 차례 추모콘서트에 참석하고,.열두해가 지난 오늘 당신이 더욱 그립네요..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