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파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01
06
율파
2008-01-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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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계세요...? 오늘만큼은 아저씨 노래 더 많이 듣고 싶네요. 10대때 세상에 없는 가수 한 사람이 좋아서 유행가에 흥얼거리던 친구들 몰래 아저씨 노래 듣곤 했어요. 웃고 울고...오늘따라 아저씨의 모든 음악들이 더 뚜렷하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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