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준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8.01
05
박창준
2008-01-05 03:17
본문
갑자기 그대가 그리워지네요... 처음 당신의 노랫소리를 라디오에서 들었을때가 그리워집니다. 항상 우리들 옆에 있을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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