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나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12
18
주해나
2007-12-18 22:35
본문
20대가 되면 스스로를 찾기 위해 좌충우돌 부딪히면서 지낸다고 하셨지요...정말 그런 것 같아요. 광석 아저씨, 점점 변해가는 모든 것들 속에서 너무나 두렵고 무섭지만...그 때마다 아저씨의 목소리와 노래에 기대서 잠시 웃어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