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범님의 한줄토크 입니다.
2007.12
11
최현범
2007-12-11 21:20
본문
노래를 들으며 아련한 옛사랑을 기억합니다. 그러면 금방 마음이 뭉클해져서 아무말도 할수가 없습니다..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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