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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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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
06
22:17:42 김용락
보고싶어요 형님~~~
2008.01
06
21:50:26 비상
벌써..무어라 형언하기가 힘드네요. 많이...너무너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거죠?
2008.01
06
21:49:29 비상
벌써...
2008.01
06
21:04:32 천경봉
형땜에 기타두, 하모니카두 배우기 시작했었지... 그때두 너무너무 가슴에 와닿았지만, 지금처럼 광석이형 나이가 되서 노래 들으니깐 더 가슴이 울컥해져와~ 나 대학다닐때 축제때 와서 노래불러주곤했었는데... 그해 겨울이었지... 형 별이 진게... 참 보고싶네...
2008.01
06
20:25:04 울금향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내 나이27,, 참 행복합니다,,,
2008.01
06
20:10:47 이노
오늘 유난히 광석 형님이 그리운 날입니다.. 오늘도 형님 노래듣고 또 눈물 흘렸습니다.. 바보같이..
2008.01
06
18:03:12 이문규
광석이 아저씨... 오늘 당신을 그리는 12주년 추모식이 열렸네요. 그곳에서 언제나 처럼 노래를 부르며 웃고 계신거죠?
2008.01
06
17:17:46 솜다리
마음이 울적할 때면 동동주와 함께 당신의 노래를 부르곤 했습니다..떄열두해가 지난 오늘 당신이 더욱 그립네요..
2008.01
06
17:15:07 솜다리
어느 날 당신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몇 차례 추모콘서트에 참석하고,.열두해가 지난 오늘 당신이 더욱 그립네요..
2008.01
06
17:01:25 이현경
늘 그렇지만 오늘은 더 형이 보고싶다. 잘 있지?
2008.01
06
16:59:46 이현경
엽서한통 띄워주세요 ... ^&^(200자까지)
2008.01
06
13:09:19 표문선
오늘이 당신이 떠난...유난히 당신의 목소리가 그리워집니다.
2008.01
06
12:03:35 커다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따라 아저씨의 목소리가 더 그립네요..
2008.01
06
00:38:43 율파
어디쯤 계세요...? 오늘만큼은 아저씨 노래 더 많이 듣고 싶네요. 10대때 세상에 없는 가수 한 사람이 좋아서 유행가에 흥얼거리던 친구들 몰래 아저씨 노래 듣곤 했어요. 웃고 울고...오늘따라 아저씨의 모든 음악들이 더 뚜렷하게 들리네요.
2008.01
05
11:45:07 박광수
내일이면 떠나가신지 12발걸음되는 날이네요. 그렇지만 당신의 노래는 언제나 귓전을 멤돌군요
2008.01
05
11:42:25 박광수
엽서한통 띄워주세요 ... ^&^(200자까지)
2008.01
05
03:17:48 박창준
갑자기 그대가 그리워지네요... 처음 당신의 노랫소리를 라디오에서 들었을때가 그리워집니다. 항상 우리들 옆에 있을거라 믿어요
2008.01
04
21:26:00 표문선
너무 아픈 사랑이 아니었음을..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넘 좋은 노래이기에....당신이 만들어 놓은 주옥같은 아름다운 노래들이 듣고 싶은 계절입니다앚 
2008.01
02
14:24:50 배한용
이맘때면 당신의 노래가 기억이 나네여....우리 가슴에 영원히 남을 겁니다~~~
2007.12
31
01:15:29 백상호
엽서한통 띄워주세요 ... ^&^(200자까지)
2007.12
29
16:47:19 이경철
어느날..문득 당신이 보고싶네요..한해가 저물어갑니다..영원하길
2007.12
21
20:08:27 기도
서른이 되어 마음이 갑갑하네요.. 이룬 것도 가진 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뭐 좋은 일 생기겠지요..
2007.12
18
22:35:13 주해나
20대가 되면 스스로를 찾기 위해 좌충우돌 부딪히면서 지낸다고 하셨지요...정말 그런 것 같아요. 광석 아저씨, 점점 변해가는 모든 것들 속에서 너무나 두렵고 무섭지만...그 때마다 아저씨의 목소리와 노래에 기대서 잠시 웃어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07.12
16
17:26:44 이상민
2007년도가 얼마 남지 않고 조금씩 서른이란 단어도 낯설지 않아 가네요...형님의 노래로 힘내봅니다^^
2007.12
15
20:51:10 김효진
어릴땐 그저 몰랐던 노래의 애절함이 20대 중반을 넘으니 조금씩 들리네요.살면서 더욱더 그 느낌은 짙어 지겠죠...세상을 조금씩 알아가는 지금..어쩌면 탁한 담배 한개비보다도 독한 소주 한잔보다도 나에게 크나큰 위로고 살면시 보듬어 주는 따뜻한 손길 같군요..지금 곁에 있다면 당장 달려가 소극장 가장 앞자리에서 그대의 굵은 땀방울의 진한 향기를 맡고 싶네요
2007.12
13
22:30:46 김종진
또 왔습니다. 아저씨 노래를 듣다가 어느새 한시간이 지나버렸네요 듣고 있어도 듣고 싶은 노래처럼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런 사랑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
2007.12
11
21:20:52 최현범
노래를 들으며 아련한 옛사랑을 기억합니다. 그러면 금방 마음이 뭉클해져서 아무말도 할수가 없습니다.. 잘 계시죠~
2007.12
09
15:17:44 김종진
아저씨 노래를 따라서 여기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많은걸 느낍니다. 놀랍게도 내 마음이 이리로 저리로 움직이네요.
2007.12
07
11:17:03 성민수
아저씨. 결국 기다란 겨울이 왔습니다.. 너무도 길다란...
2007.12
03
02:35:17 이창길
광석이형님. 잠이 안와요. 지금 혼자남은밤 계속해서 돌려듣고 있습니다. 더 잠이 안와요. 이제 30중반 눈물이 날것만 같은데 별일이죠?? 안좋은 일이 있는것도 아닌데. 형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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